킨텍스가 좀 멀긴하지만, 1년에 한번쯤은 시간 내서 갈 용이가 있습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5줄 정리하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ㅎㅎ ① 머나먼 일산 킨텍스에서 하는 플레이엑스포(PlayX4)를 보러 합정역에서 무료셔틀버스 타고 갔습니다. ② 입장료 6천 원을 주고 들어갔지만, 크게 아깝지는 않았습니다. ③ 모바일 게임에만 치우지지 않고 아케이드 게임, 콘솔 게임 종류의 외장 DAC와 헤드폰 앰프를 사용해봤지만 요즘 제품들은 점점 자신의 뚜렷한 개성을 드러내는 느낌이 듭니다. 아니면 아시아권의 오디오 제품들이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퀘스타일(Questyle)도 그랬고 Aune도 마치 바이닐 레코드의 아날로그 오디오 같은 심리적 자연스러움과 악기의 실제 잔향을 표현하려는 듯 합니다. 디지털 오디오를 듣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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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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