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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가 좀 멀긴하지만, 1년에 한번쯤은 시간 내서 갈 용이가 있습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5줄 정리하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ㅎㅎ ① 머나먼 일산 킨텍스에서 하는 플레이엑스포(PlayX4)를 보러 합정역에서 무료셔틀버스 타고 갔습니다. ② 입장료 6천 원을 주고 들어갔지만, 크게 아깝지는 않았습니다. ③ 모바일 게임에만 치우지지 않고 아케이드 게임, 콘솔 게임



종류의 외장 DAC와 헤드폰 앰프를 사용해봤지만 요즘 제품들은 점점 자신의 뚜렷한 개성을 드러내는 느낌이 듭니다. 아니면 아시아권의 오디오 제품들이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퀘스타일(Questyle)도 그랬고 Aune도 마치 바이닐 레코드의 아날로그 오디오 같은 심리적 자연스러움과 악기의 실제 잔향을 표현하려는 듯 합니다. 디지털 오디오를 듣다가 턴테이블 중심의 아날로그 오디오를 들으면 같은



합니다. S6 프로, S7 프로는 둘 다 1세대 제품보다 훨씬 두터운 중.저음을 재생하며 고음이 더욱 화사하게 바뀌어서 첫 감상부터 듣기 좋다는 느낌이 올 것입니다. 청음 매장에 갔을 S6, S7의 소리를 듣고 ‘음, 괜찮네’ 정도로 반응했다면, S6 프로와 S7 프로의 소리에서는





할 수 있는 기회 캐릭터 상품를 골라잡아 수준으로 판매하더라구요. ㅎㅎㅎ 나름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혼돈의 카오스 중 판매 ㅎㅎ 마블 포스터, 캐릭터 상품, 코믹북 같은 것도 판매했습니다. 보드게임에 이것저것 게임, 완구 등도 판매했습니다. ㅎㅎ 딱히 땡기는 제품이 있진 않았는데 구경하기에는 좋더라구요. ▶ 게임의





발롱도르 수상 후보는 5명씩 나눠서 발표하고 있으며 현재 남자 부문은 30명의 후보가 모두 공개됐다. 2019 발롱도르 후보 30인 골키퍼: 위고 요리스(토트넘), 마크-안드레 테어 슈테겐(바르셀로나), 알리송 베커(리버풀)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이상 리버풀),





헤드폰’을 연결하는 것은 난감한 문제입니다. S7 기본형의 노멀 게인 상태는 소리가 약한 편이라서 포칼 엘레지아 같은 헤드폰에서는 허전한 느낌이 듭니다. 그렇다고 하이 게인으로 바꾸면 엘레지아에서는 너무나 큰 소리가 나와서 사용 불가입니다. (볼륨 9시 방향에서도 귀청 떨어짐) 그런데 S7 프로는 노멀 게인에서도 밀도가 높고





다르단 말입니다. 앞으로 남은 리스닝 라이프를 위해서 S7을 S7 프로로 바꿔야 하겠고, 여차하면 S6 프로까지 세트로 더하고 싶을 만큼 매력적인 소리로 바뀌었습니다. 제품 디자인, 사용 방법, 똑같음 그리고 저는 또 고뇌에 빠집니다. (-_-);; 제품을 소개하는 입장이라서 그렇습니다. S6 프로와 S7 프로는 S6, S7과 디자인,



출력과 라인아웃을 선택하게 됩니다. (볼륨 노브를 길게 누르고 있으면 대기 모드 진입) S6 프로의 패키지에는 파워 케이블과 USB 케이블이 포함되며, 윈도우 PC에서 사용하는 USB 드라이버 파일이 작은 USB 드라이브에 담겨 있습니다. (드라이버 버전은 4.55.0) 영어로 된 매뉴얼과





마드리드), 프렌키 더 용(바르셀로나), 수비수 마르셀루, 세르히오 라모스(이상 레알 마드리드), 판 데이크, 더리흐트(유벤투스), 골키퍼 알리송(리버풀)과 함께 포함됐다. 메시는 FIFA-FIFro 월드베스트11까지 2관왕에 올랐다. [사진 FIFA 월드컵 인스타그램] 메시는 시상식에 참석해 기쁨을 누리고 동료들의 수상도 축하해줬다. 반면 호날두는 월드베스트11에 선정됐는데도



에데르 밀리탕(레알 마드리드) 헤난 로디 펠리페(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에메르송(레알 베티스) MF = 윌리안(첼시) 필리페 쿠티뉴(바이에른 뮌헨) 카세미루(레알 마드리드) 아르투르 멜루(바르셀로나) 파비뉴(리버풀) 루카스 파케타(AC밀란) 더글라스 루이즈(아스톤 빌라) 리마의 남자친구가 레알 마드리드의 광팬인데, 남자친구가 호날두한테 펜레터를 계속보내도 답장이 안와서 리마가 직접 연락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놀랍게도 호날두로부터 답문이 도착했다고 합니다.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