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세이

우리나라에선 인기도 그닥인데 누가 계속 들여오네여 이제껏 다 망했는데 ㅋㅋ 아재들 돈 빼먹고 빠지겠다 이런것도 어려울 프렌차이즈인죠..ㅋㅋ 별을입은기사단 히힛~ 세인트세이야라는 만화 기억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뭐 성투사성시 라는 이름으로 저는 접했었지만 국내로 47억 6500만엔 (약 515억) 합계: 108억엔 (약 1,168억) 출처 : 드래곤볼로 아직도 이렇게 매출하는군요. 대단합니다. PS. 세인트 세이야 한번도 본 적 없는데... 대단하네요... 별을입은기사단 히힛~ 개인적으로 좋아하긴 프렌차이즈긴 하지만 없더라고요 그냥 진짜 대충 만든 느낌? 그래도 최근에 세인트세이야:각성 이라는 게임은 나름 할만한 거 같아서 요즘 끄적여 보고 있는데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혹시 세인트세이야 좋아하셨던 분들 ..

너무 (심하게) 그러시는 것 아닌가"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김 전 차관은 신문 말미에 검찰이 "원주 별장에 가지 않은 것이냐"고 재차 묻자 "기억에 없다는데 아무도 나를 안 믿는다. 집사람조차 나보고 괜찮으니 그냥 갔다고 하라고 하더라"며 울음을 터뜨렸다. 김 전 차관은 최후 변론에서 "공직자로서의 잘못된 처신에 대해 뼈저리게 자책하며 반성 또 반성,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검찰은 "피고인이 반성하고 있다지만 혐의 전체를 부인한다"며 "피고인의 범행은 법정에 제출된 사진과 관여자들의 증언으로 사실상 모두 입증됐다"고 밝혔다. 이어 "피고인의 현재까지 수사 및 재판 절차에서의 태도와 양형 자료 등을 고려해 이같이 선고해달라"고 구형했다. 김 전 차관 측은 "범행의 일시·장소가 특정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

새벽이라면 모를까, 퇴근시간에 사람들이 뭉치로 이동하는데 버스가 밀고들어오더군요. 횡단보도를 물었을 즈음에 몸으로 막아세우고 운전을 이따위로 하냐고 항의했습니다. 겸연쩍은 시늉이라도 했으면 별일 아니었을수도 있는데 운전석 문을 열더니 '보행신호에 관계없이 우회전이 가능하다. 함 알아봐라' 하여서 고해상도 모니터에 비해 딱히 화질적인 손해를 보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본 모니터의 주요 구매 대상은 본격적인 게이밍용 모니터를 원하는, 하지만 QHD 이상의 해상도에서는 고주사율을 구현하기 어려운 현실적인 PC 시스템 하드웨어를 갖춘 대다수의 유저입니다. QHD 이상의 해상도에서 ○ sRGB 100% 색재현율은 전문 작업에는 약간 아쉬울 수 있음 ○ 100mm 베사규격홀은 2개 뿐 ○ 음악 감상용으로 쓰기엔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