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을 잡아라 판타지 퇴마 이런 거 나와? 유령을 잡아라 이번주인줄 알앗는데 담주네 '유령을
번뜩이는 눈빛의 문근영-김선호는 초 집중모드로 사건 현장을 스캔하고 있는데 전방을 주시하는 두 사람의 표정에서 ‘꼭 잡고 말겠다’는 굳은 의지가 느껴져 무슨 상황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특히 지하철 바닥에 남겨진 의문의 발자국이 보는 이의 시선을 절로 강탈한다. 우리에게 친숙한 지하철이 돌연 사건 현장으로 바뀐 듯 무언가 심상치 않은 일이 발생했음을 짐작하게 한다. 더욱이 ‘이 곳 어딘가, 살인마 ‘지하철 유령’이 숨쉬고 있다’는 의미심장한 카피가 더해져 지하는 지상보다 숨 가쁘다!’ 시민들의 친숙한 이동 수단 지하철! 그 곳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콤비 밀착수사기. ‘유령을 잡아라’ 측은 10월 17일 첫 방송에 앞서 문근영-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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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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