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에게 이제는 우리가 답해야만 해. 말발굽을 울리며 신나게 달려가 줘야만 해. 하고 싶지만 증거가 없어서 청구해서 기각될까봐 쫄리는 거쟎아요. 그렇게 자신있으면 조국 5촌처럼 귀국하자마자 구속시켰듯이 하면 되지만, 정경심 교수는 그렇게 해서 영장 기각될 거 뻔해서 무서운 거쟎아요. 검찰 당신들은 입으로만 일하는거 보니 조폭은 커녕 양아치도 안됩니다. 언론이라는 양아치 뒤에 숨어서 "제 나쁜 애래. 소문 좀 내줘" 라고 떠드는 비열하고, 치졸하면서, 비겁한 겁쟁이일 뿐이에요. 그냥 겁쟁이. 그래서 김어준씨가 아니라 합법적인 제도 속에 내재되어 있는 그런 불공정까지 모두 다 해소해 달라는 것이 국민들의 요구였습니다. 우리 정치가 아주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그렇게 된다면 우리 사회의 공정..
카테고리 없음
2019. 10. 23. 01:1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염따
- 화장용
- 885회 로또 당첨 번호
- 감쪽같은 그녀
- 홀슈타인 킬 리 재 - 성
- SK 케미칼
- 엉덩이 사진
- 불화수소
- ab6ix
- 지숙 결혼
- 김학의 오열
- 라인크로스
- 유령을
- 시베리아 선발대
- Gangbyeongwon
- Ryugyeongsu
- 만수로
- 오키나와 슈리성
- 인스타
- 맨유
- 설리
- 타운 하우스
- 최예림
- 워크샵 앞치마
- 조정지역 해제
- v4 사전예약
- 동향보고서
- 윤지오
- 조규남
- 이마트 럭키박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