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플은 정경심 구속 영장 때문 검찰, 정경심 추가소환

그 사람에게 이제는 우리가 답해야만 해. 말발굽을 울리며 신나게 달려가 줘야만 해. 하고 싶지만 증거가 없어서 청구해서 기각될까봐 쫄리는 거쟎아요. 그렇게 자신있으면 조국 5촌처럼 귀국하자마자 구속시켰듯이 하면 되지만, 정경심 교수는 그렇게 해서 영장 기각될 거 뻔해서 무서운 거쟎아요. 검찰 당신들은 입으로만 일하는거 보니 조폭은 커녕 양아치도 안됩니다. 언론이라는 양아치 뒤에 숨어서 "제 나쁜 애래. 소문 좀 내줘" 라고 떠드는 비열하고, 치졸하면서, 비겁한 겁쟁이일 뿐이에요. 그냥 겁쟁이. 그래서 김어준씨가

아니라 합법적인 제도 속에 내재되어 있는 그런 불공정까지 모두 다 해소해 달라는 것이 국민들의 요구였습니다. 우리 정치가 아주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그렇게 된다면 우리 사회의 공정을 한단계 더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도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실제에 있어서는 그 점에 있어서도, 말하자면 그러면 제도 속에 어떤 불공정한 요인이 내포되어 있는지 이런

40 검찰개혁은 좋은데 민주당이나 조국장관이 헛발질하는부분에 대한지적. 5495 59 2 41 참치배달갔다 봉변당할뻔한 사장님.jpg 14917 26 4 42 나경원 '아동학대죄로 검찰 고발' 13256 30 74 43 홍콩 경찰에 체포된 10살 소녀, 공포감에 부들부들.. 13890 27 61 44 내년 총선에 민주당 압승하면 좋겠어요;; 3902 60 64 45 '매일매일, 순간순간 고통스럽고 힘들 때가

동생 , 강제구인 되자 영장심사 포기 [@@youtub_tag-15@@] 17 뉴스 tv 조선 - 조국 찬반 대결 심화 ... 문 대통령 속내는 ? [@@youtub_tag-16@@] 오늘의유튜브 박형준의 생각 tv(8 만명 )- 윤석열 총장 끝까지 수사할 수 있을까 ? [@@youtub_tag-17@@] 인기영상개수 월 화 수 목 금 토 일 7/17~21 7 6 3 4 2 7/22~28 3 2 6 5 4 3 1 7/29~8/4 4 2 7 4 7 5 6 8/5~8/11 7 12 10 7 4 3 2 8/12~18 1 5

19511 78 71 26 황교안 '조국 66억 뇌물받아' 21909 67 106 27 자한당이 터트린 문준용 납품사건. 22280 64 126 28 (속보) 왜구당 한국지부 국개 뒷거래 33730 31 318 29 와이프가 유튜버가 되겠답니다.jpg 20633 68 25 30 [단독] 조국 딸 '서울대서 정식 인턴 활동하고 증명서 받았다' 29915 35 177 31 현재 난리난 조커 한줄평.. 29435 33 93 32 섹스칼럼니스트의 글과 그 댓글 24056 45 75 33 일본의

뭐, 그러거나 말거나 우리는 서초에서 촛불을 들고 항거하면 될 거 같아요. PS. 이번주 장작들 많이 넣어줄 듯 하니, 도넛 살 돈이나 열심히 모아야겠네요. 궁시렁궁시렁~ 최순실-박근혜 사태때의 느낌이 납니다... 이번주로 끝난게 아니라 매주 일주일단위로 검찰-언론-자한당이 헛소리 , 헛발질 할때마다... 매주 주말마다 100만 -200만 점점 넘어갈거 같습니다. ㄷㄷㄷ 정경심 구속영장 치는 순간 이건 뻥터집니다.... 진짜 머리가 있으시면 이제 포기하세요... 유 이사장은 "검찰에선 조국 장관에 대한 '스모킹건'이 없다. 검찰이 블러핑을 하면서 '뻥카'를 하고 있다"며 "제가 보기엔 검찰은 조국과 정경심 교수의 범죄

6455 31 85 83 (후방) 베스트 일레븐.jpg 8447 24 0 84 어제의 보스턴.jpg 10929 15 9 85 새 일왕 즉위식에 이낙연 총리를 보내려나 보군요. 5392 34 1 86 19) 대문에 예쁘신분.... 다운로드 완료..... 11501 12 0 87 아침부터 웃김,나경원 “촛불집회 세력은 내란 음모, 체제 전복 세력” 3761 39 11 88 文대통령 지지율 32.4%⋯취임 후 최저 8579 22 5 89 받으세요! \(ㅇㅁㅇ)/ 결혼빔! 1711 46 0 90 착오송금 후기 (라고 쓰고 결국 소송갈듯) 2808 42 3 91 KBS

위한 ‘데이터 3법’과 기술 자립화를 위한 ‘소재·부품·장비 특별법’도 시급히 처리되어야 합니다. ‘벤처투자촉진법’, ‘농업소득보전법’, ‘소상공인기본법’, ‘유치원 3법’ 등 많은 민생법안들도 국회에 계류 중입니다. 국민 안전과 재난대응 강화를 위한 ‘소방공무원국가직전환법’과 청년, 여성들을 위한 ‘청년기본법’, ‘가정폭력처벌법’ 등 안전관련 법안들과 국회 선진화를 위한 ‘국회법’도 계류 중입니다. ‘민생’과 ‘안전’이라는 국민의 요구에 국회가 더 큰 관심을 기울여주시길 바랍니다. 최근 야당에서 입시제도, 공공기관 채용·승진, 낙하산 인사, 노조의 고용세습, 병역·납세제도 개혁, 대-중소기업 공정거래,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부동산

그런 때였는데, 그때 제가 우리 지도자님들께 그런 당부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도 국민통합이 제대로 이뤄지면 말하자면 어떤 어려움도 우리가 이겨낼 수 있는데, “우리 정치가 국민통합을 이끌어내는 데 부족한 점이 많으니 우리 종교 지도자님들께서 우리 국민들의 통합과 화합을 위해서 좀 큰 역할을 해 주십시오” 그런 당부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지금 2년 가까이 흘렀는데, 국민통합이라는 면에서는 우리들 나름대로는 협치를 위한 노력을 하기도 하고, 또 많은 분야에서 통합적인 그런

증거가 있는지 몰라 하지만 법원에서 구속영장을 받아들이면 혐의가 인정된다는 증거로 보이니 시민들은 정경심씨의 혐의에 대해 범죄사실이 있을 것이라는 암시에 걸려버려 재판을 하기도전에 범인취급당하기 좋게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겁니다. - 검찰의 여론몰이 메뉴얼이죠. 현재 시사타파에서 개총수가 라이브로 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 라이브 방송을 들으며 허접하게 정리해서 써봅니다;;; - 서론 검찰이 어제 정경심 교수님에게 구속 영장을 청구한 것은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지도 못한 일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