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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 깨지기 전까지는 무한 사용이 가능하니 처음 사용할 때 좋은 제품을 선택하는게 좋죠! 암요!!! XR에서 쓰던 강화유리필름도 11에서 쓸수있겠죠? 케이스는 호환이 안되겠지만요 ㅠ 그럼 지금 미리 XR 강화유리를 사놓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벨킨의 프라이버시 강화유리필름 SCREENFORCE™ 인비지 F8W924zz 보호필름을 딸의 아이폰XS에 부착하면서



내세우고 있습니다. 게다가 태클라스트 특유의 가성비도 충실해 주목받을만한 제품입니다. 게이밍태블릿 태클라스트 T8 사양 8.4인치 2560 x 1600 OGS JDI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 7.0 누가 미디어텍 헥사코어 MT8176 2.182GHz 4GB 메모리 64GB eMMC 저장공간 2.4/5GHz 듀얼밴드 와이파이 5400mAh 배터리 218mm x 126mm x 7.8mm / 368.7g 지문인식 센서 탑재 지문 및 오염방지 코팅 슬림



알콜 티슈와 극세사천으로 깨끗이 닦아내고 위치만 잘 맞춰서 붙이면 되는!! 어떤 분들은 목욕 재개하고 습기 가득한 욕실에서 부착한다는 우스개 소리도 들었습니다만 그건 좀 아니지 않나요? ㅎㅎㅎㅎ 설명서 아래쪽으로 부착에 필요한 여러 부자재(알콜티슈 / 극세사천 / 먼지제거 테이프)가 들어있구요, 강화유리는 튼튼한 종이봉투에 다시 한 번 포장이 되어있었습니다. 보통 중/저가형 강화유리들은 강화유리 후면에 필름으로



다양한 필름을 주문했는대 필름마다 달라서 여러개 구매해서 사용하는걸 추천합니다. 액정필름 들뜸 막는 방법이 하나 있긴한대 잘떄마다 스마트폰에 집게로 상하단을 고정하는걸 몇 일동안 하면 안생기더군요. 홍미노트4x는 미쿠 에디션 키원하고 팝스킨 제작하는겸에 같이 2개 보내서 강화유리필름 보내서 스킨제작하면서 필름부착해서 했습니다. 홍미노트4x는 배터리 없을떄 간단하게 집에서 인터넷 유튜브 보는용도로 사용했는대 일딴 노키아8 알리에서





이어폰단자가 있습니다. 최신 기기답게 마이크로5핀이 아닌 USB-C 포트를 탑재해서 마음에 드네요. 물론 이어폰단자도 제대로 달려있어 무선 이어폰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다른 제품과 달리 각종 연결 포트가 중앙이 아닌 양측면에 배치되어 게이밍패드 결합시에도 충전이나 이어폰 연결에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T8 본체 아랫면 스테레오 스피커와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이 있습니다. 메모리카드 슬롯도 메모리카드가 그대로 노출되어 불안한 저가형과 달리, 스마트폰에서 주로 쓰이는 별도



치는 도박을 걸면서 결국 함..;;;;) 자가 수리를 고민하기로 합니다. 부품이야 이런건 알리나 타오 가면 다 있습니다. 문제는... 1. 내가 시간이 있는가? 2. 내가 했을 때 기능성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는가? 이게 가장 큰 문제인데. 당시는 영문법 교재를 내는 문제가 엄청난 문제로 불거지기 바로





IT 어드벤쳐였습니다. 사실 저는 IT 쪽 뿐 아니라 차도 통쨰로 뜯었다 조립하고 막 그러는데... (올해는 굴당의 울푸님이랑 아반테 한대 전장을 거의 반 해체 조립했.. 울푸님이 사진으로 좀 찍어놓은게 있는데 시간나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그런거 다 찍어서 유튭에 올리면 사람들 보고 좋을 텐데라고... (돈..돈도 벌수 있을..거..라고...응?) 하지만 생긴게 민폐라 그렇게는 못하고... 앞으론 이렇게 사진이라도 조금씩



사용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경험담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처음으로 사용기 게시판에 글을 올려봅니다. 조금 황당한 경험을 하게 되어 다른 분도 이러한 상황을 피하셨음 하는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아이폰/아이패드만 쓰다, 이번에 아들에게 영어학원 퀴즈 9,000점 이상 맞을 시 태블릿응 사주기로 약속하였는데, 의외로 빠른 기간 안에 약속을





하다 망치면 결국 더 큰 돈이 나가는데, 알면서도 맨날 사고 치는 도박을 걸면서 결국 함..;;;;) 자가 수리를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부품이야 이런건 알리나 타오 가면 다 있습니다. 문제는... 1. 내가 시간이 있는가? 2. 내가 했을 때 기능성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는가? 이게 가장 큰 문제인데. 당시는 영문법 교재를 내는 문제가 엄청난 문제로 불거지기 바로 직전이어서... 이렇게 바빠질 줄 몰라서 1번 문제는



사설 업체에선.. 적당히 알아서 교체가 9~10만원 수준.... 제가 2016년부터 올해 까지 가르치는 과목을 변경을 하는 과정등을 거치면서 여러가지 문제를 겪느라... 재정적으로 이런 돈을 쓸 상태가 아니...기도 하지만 원래 그냥 이런 돈 쓰는 건 아까워하는 이상한? 심리가 있어서.. (왜냐면 이거 하다 망치면 결국 더 큰 돈이 나가는데, 알면서도 맨날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