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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입니다. - 허드슨 야드: 최근에 생긴 몰과 건축물이 올라와 있습니다. 베슬인가로 불리는 건축물에 사람들이 아까운 칼로리를 소모하면서 올라가고 있습니다. 올라가면 좀 상쾌해 보였지만, 저는 칼로리 아낄려고 안 갔습니다. 예약해야 된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새로 생긴 니먼 마커스 백화점 및 상점이 들어와 있습니다. - 소호/노호: 젠트리피케이션의 시초입니다. 현재는 카페, 식당, 상점들로 꽉 차있습니다. 한국으로 비교하면 상수+도산공원으로 보입니다. 근처에 뉴욕 대학 모음들이 있습니다. 힙한 쇼핑이나 음식들 먹을려면 가시면 됩니다. 거기 있는 오래된





커피 마시면서 한번 더 쉬고 했더니 괜찮았습니다. - 적절한 안전요원 : 안전요원들이 눈에 잘 띄었고, 있어야할 곳에서 가만있지 않고 질서유지를 위해 열심히 소리내어 안내하고 움직이는 모습이 좋았고 과하거나 불친절한 모습은 없었습니다. - 파도풀의 강력한 파도 : 높이 3미터의 파도가 파도풀 끝까지 힘있게 전달되어 깊은곳에 못가는 사람들도 파도풀을 충분히 즐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매 시간 정각부터 20분만 운영. 1분에 1번씩 파도가 나옴. - 유수풀의 빠른 유속 : 아들이 유수풀을 좋아하고 와이프도 슬라이드를 안타서 유수풀을 좋아해서 유수풀 유속이 빠른 곳으로



기다리고 있음. 공항도착 시간때문에 3만원짜리 호텔에도 묵었는데 거기보다 더 안좋었음. 오히려 다른 호텔들은 가격대비 만족함. 9. 도심지, 번화가는 아시아인들이 많고, 구시가지나 좀 허름한곳가면 서양인들이 많음. 10. 빨간집들이 곳곳에 보이고 늙은 백인들이 어린 현지여자를 끼고 가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음. 아이나 부모님이랑 가면 종종 민망할 수 있음. 11.인터넷 유명 맛집들 중 별로인데가 많음. 특히 국내 블로그 위주로 올라온 곳은 별로인데가 많았음. 좋은 해산물을 가지고 라면이나 떡볶이





(가격 2인 기준, 팁 포함) - 블루스모크: 바베큐. 팬시함. 맛 괜찮음 비쌈. 논-팁 ($50) - BCD 순두부: 한식. 코리아 타운. 20불이면 순두부에 요리 콤보. 한국 음식 생각 나면 좋음. 맛 좋음. ($45) - 쉐이크 쉑: 내가 제일 좋아하는 햄버거. 맛 좋음. 좀 비쌈. (개인적으로 파이브 가이즈 안감: 이유-매장마다 맛 차이, 넘 많음) ($25) - 유니언 스퀘어 카페: 미국식. 뉴욕 분위기 식당. 맛 좋음. 비쌈. 분위기 좋음. 친절함. 논-팁 (유니언 스퀘어 그룹 특징) ($130) - 투 브로스



OLED를 무너뜨리고자 합니다. 삼성은 프리미엄 이익을 받는 대신 초대형의 SET 판가를 후려쳐서 OLED와 20인치 차이 동가전략을 수행합니다. 이로인해 OLED 패널의 간접적인 가격인하를 만들어냅니다. 이 부분은 LG전자가 얼마만큼 LGD에게 판가인하를 요구하지 않고 자사능력으로 버텨주느냐가 관건이고, 과연 큰형님 리더쉽이 얼마정도인지 주목해볼 부분이죠... 중국이야 뭐 저가공세로 시장판가를 파괴하여 LGD를 '삭제'시키고자 합니다. 중국의 노골적인 덤핑의 목표는 애초부터 LGD였다는게 시장내에 돌던 소문이었고, 작년 하반기에





해서 돈벌자... 사위가 대통령인데 초중고 수학여행 이런거 소풍이나 그런거로 떄우면 걍 안자서 돈방석이겠다 싶은거였지.. 그래서 차리려고 보니 좀 부지도 되어야하고 뭔가 시설도해야하고 돈이 좀 드네... 그래서 잘알던 집안의 자제 즉 한량짓하는 던 애를 꼬셔서..... 졸라세 바람넣어서 사업을 차림... 하자마자 승승장구 전국에서 벌떄같이 사람들이 오기시작... 한 1~2년 해먹으니 넘 좋거든... 근데 그 한량이가 문제였던거임... 그래서 이 한량에게 야 너 전국에 문화재나 공동품 수집해서





이 날은 자전거도 타고 거리관광을 많이 해서 일찍 일정을 끝냈습니다. 모르는 동네라 10시 이후로는 돌아다니면 좋지 않다는 친구 말을 철썩같이 따릅니다. 천안문광장을 갔는데 이날 날씨가 너무 좋은 대신, 너무 더웠습니다.. 광장의 오성홍기도 한번 보구요.. 지하철로 한 정거장 떨어진 왕푸징으로 왔습니다. 친구가 추천해준 오래된 천진식당인 입니다. 찾아가실 분들은 고덕지도에 이걸 복사해 넣으시면 됩니다. 이 식당의



빌려주는 곳이 있습니다. 어쩔 때는 객실키를 확인하기도 하고, 방 번호만 물어보기도 하고, 또 그냥 가져가라고 쌓아놓고 사람 없기도 하고 그러네요. 혹시 모르니 객실키는 챙겨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직 수영장 이야기가 끝나지 않았습니다. ㅎㅎ 여긴 어린이 풀장이 따로 하나 더 있어요. 깊이가 80cm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해요. 위에서 보신 메인 풀과 그 옆 바 공간 바로 옆에 있으나 분리되어있는 느낌이 듭니다. 저 뒤 인조잔디에는 블럭이 있고요, 그 앞은 물 깊이가





디스크를 살짝 넣으면 되는데요. 이 CD 플레이어의 소리가 무척 좋습니다. 여러 입력 중에서도 소리 해상도가 가장 높으며 깊고 강한 저음 펀치를 들려주었습니다. 7) 스포티파이 : 국내에서 스포티파이를 쓰는 분은 드물겠지만 로그인해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8) 미디어 센터 : 엘리오 스테레오로 디지털 음악 파일을 재생하는 메뉴입니다. USB 메모리를 사용해서 WMA, MP3, AAC, AAC+, FLAC, WAV 파일을 재생하며, UPnP 지원으로 홈 네트워크를 통해서 음악 파일을 재생해도 됩니다. 메인 메뉴에서 미디어 센터(Media Center)를 선택한 후 USB를 고르고 음악



120cm 이상을 요구하는 곳이 많기 때문에, 너무 어린 아이들과 함께 가면 투정을 부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ㅠㅠ 레일바이크도 120cm 이상이고요. 저희는 아드님이 100cm 를 갓 넘기셔서, 달래는데 매우 힘들었습니다 ㅠㅠ 아, 놀이 동산에 있는 각종 오락기도 공짜입니다. 사실 바나힐에서 꼭 가봐야 할 곳은 바로 "금교" 입니다. 바나힐 정상에서 다른 케이블카를 타고 가면 되는데, 베트남 다낭 검색하면 꼭 나오는 아주 커다란 손 두개가 받치고 있는 다리가 바로 이 다리지요. 다리 자체는 짧지만 다낭 시내가 잘 보이고, 사진도 예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