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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도 아닌 프랑스. 그래서 탱크 숫자도 전투력도 괜찮았다. 제2차 대전이 터지고 독일과 해 볼만 했다. 또 바다 건너에서 영국군까지 다량의 기갑부대를 가지고 상륙, 독일보다 수에 있어서 우위에 선 상태였다. *프랑스의 샤르 BI 탱크, 거의 30톤에 달하는 중량과 75밀리 곡사포를 차체에, 포탑엔 37밀리 포를 장착, 상당히 흥미로운 탱크였다. 그러나 단점은 당시의 모든 프랑스 탱크처럼 1인용 포탑. 그 안의 차장 혼자서 쏘고, 보고, 지휘에 연락까지 해야



the fall I wish you feel the fall I feel the fall whit you 자전거 페달을 밟기가 쉽지 않아 계절이 바뀐 탓인지 몰라도 기온은 그 때의 기억을 가져다 줘 기분이 이상하게도 말이야 가을냄새가 나 머리보다 몸이 먼저 널 꺼내고 그런 널 한 번 생각해 더 이상은 그래 가을이 딱 그래 그리고 웃고 말어 웃고 말어 I feel the fall I wish you feel the fall I feel the fall with



비가 오지만 림브레이크도 자전거도 보입니당 3대 대회중 1개인 부엘타에서 우승한 비양키 XR4 림브레이크버전!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의 금색 자전거ㄷㄷㄷ) 올림픽챔피언인 GVA는 비가 와서그런지 처음으로 자이언트 TCR 디스크버전을 타고 왔다네요 GVA는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라 헬맷이 금색임돠 4년마다 한번씩 돌아오는 올림픽이라 4년동안 금색칠을 하고다닐수 잇어서 UCI 월챔보다 더 가성비 좋아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팀카에 각기 다른 팀들의 자전거들이 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엔



들어도 어차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 한글날 관련 행사할때는 여자친구 0순위로 꼬비라고 하고요. 집에 처음 왔을 때 눈에 뭔가 상처가 있고 눈이 멀은 아이 인 줄 알았었는데 목욕시키다보니 상처가 아니라 어마어마한 눈꼽이.... 그래서 (눈)빼고 ‘꼬비’가 되었습니다. ㅋ 둘째 생기면 ‘우비’가 될 예정..인... 반갑습니다. ^^ 주말에 비 온다고해서 토요일 섬진강 인증센터 투어





토요일부터 시작한 저의 지난 촛불 투쟁기를 다시한번 정리해 봅니다. 지난 9월 7일 토요일 추석 연휴를 앞둔 주말...토요일 바로 전날인 9월 6일 금요일에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조국 장관에 대한 후보자 청문회가 열렸고 무자비하고 치욕스러운 그날 하루의 청문회를 드디어 끝마쳤구나 이제 됬다...라고 하는 기쁨의 순간도 그야말로 아주 잠시 바로 검찰이 조국





고민하다가 그냥했습니다 출발은 섬진강생활체육공원부터 아래로 내려왔는데 시작부터 비가와서 우비입고 달려습니다. 우비 입으니깐 속도가 더 안나오네요 태풍 무서워서 버스로 후딱 복귀중입니다. 재래시장 물가사이트 자료 보고 분석해봤어요 매우비쌈 : 강남 서초 중구 용산 비쌈 : 노원 도봉 강동 종로 성동 보통 : 송파 강북 강서 광진 서대문 마포 쌈 : 은평 양천 성북 동작 영등포 매우 쌈 : 구로 금천 관악



안에 포장돼 있었습니다. 르꼬끄가 어딘가에 쓰여져있다거나 그런 건 없었네요. 저 비닐쪼가리 안에 달랑 이 옷 하나 들어있었습니다. 안에 뭐 종이를 넣어서 정성스럽게 접어놨다는가 그런 거 없었어요. 그냥 창고에서 먼지 쌓인 재고품 대충 돌돌 말아다가 집어넣고 팔아치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근데 이건 프바킷 잘못이 아니라 르꼬끄 자체 문제인듯 합니다. 르꼬끄에서 프바킷에 벌크식 포장된 거 상자째로





얼마전 대만 팬미팅에서 이진혁이 찐으로 구현함 ㄹㅇ 이 우비 가져와서 썼음ㅋㅋㅋㅋ 그리고 이건 우비 입고 표현한 희노애락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이 날 팬밋이랑 전후 공항사진에서 잘생터졌던 사진 몇 개 뿌리고 감 광복절 아침 늦잠자고 타이밍을 놓쳐 라이딩을 못했네요. 대신 우비입고 뒷동산에 올라왔는데 그





빗방웋이 살짝 내리고 있어요. 30분 뒤에 프랙티스2를 시작하는데 인터 타이어를 준비해둬야 할 듯 해요. 특이한 혼종을 구경하고 있어요. 일본인이라면 레드불을 응원해야 하나봐요. 페라리는 맹목적으로 사랑해요. 그래서 레드불 티를 입고 페라리 모자를 쓰고 페라리와 레드불 깃발을 함께 흔드는 사람들이 널렸어요. 르노 모자룰 써도 혼다 레이싱 티를 입어요. 비가 내려요 우비를 입어야겠어요. 오늘 우비를 몇년만에 입었는지 우비입고 신나게 돌아다녔네요ㅋㅋㅋ 지하에서 일하는 인부어르신들 따뜻한 캔커피 챙겨드리고 저는 몸살기운을 얻었네요 그래도 퇴근길의 엉뜨는 정말 사랑입니다 전기장판 꺼내고 따숩게하고 자야겠어요 횽님들





작전을 일찍 ‘발바로사’라 명한다. 발바로사는 라틴어로 ‘붉은 수염’ 게르만의 위대한 신성로마 황제 프리드리히 2세의 별명이기도 하다. 21호 총통 명령 총통으로부터 정식 명령이 나온다. 명령 21호. ‘발바로사의 경우’라는 연구서를 내놓으라는 것. 소련으로 쳐들어 갈 경우에 대비한 방대한 침공 연구서. 침공 날짜까지 확실하게 나온다. 그 날짜는 1941년 5월 말! 프랑스가 항복한 게 6월 말이니, 겨우 시간으로는 겨우 11달! 그는 38년에 체코를 겁박으로 집어먹고, 39년에는 폴란드로 침공, 그리고 40년에는 마지노 선 사이를 뚫고 프랑스를 굴복시키고, 영국 원정군을 자기네 나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