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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근 머니투데이그룹 산하 언론들 뉴시스 뉴스1 스타뉴스 기사 볼때 참고 하시길 ㅋㅋㅋㅋ 처음에 윤지오 이상하다고 하니깐 각종패드립에 욕설난무 하던 분들 아직도 옹호하나요??? 유승준처럼 쭉 한국 안들어 올지도 모르겠내요 엌ㅋㅋㅋㅋㅋㅋㅋ 윤지오씨가 장자연씨 관련 서적과 모금 수령받았다고 하는데요 그전에는 경찰이 경호를 해주지 않은 문제가 있었다는 뉴스는 봤고요 뭐가 어찌 돌아가는건지 모르겠지만 장자연씨 사건이 좀 그들이 뭐만 나오면 얘기하는 법과 원칙적으로 판결받았으면 좋겠네요 손혜원 쉴드치다가~ 검찰조사 받으니까 아닥하고. 윤지오 의인 취급하면서 그렇게 빨아주더니만, 캐나다로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최근 서울중앙지검에 윤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신청했다. 검찰은 일단 영장을 반려하며 보완을 지휘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지오 . 붕어 . 조국 올해에만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고도 아직까지도 깨닫지 못하는 "그분"들... 3가지 공통점은 처음에 이슈됬을떄 반대하는 사람들 비판하는 사람들 죄다 패륜으로 몰고 쌍욕 시전하고 넷상으로 마녀재판 열더만 이제서야 태세전환 하던대 (광신도 제외) 조국도 검찰 수사끝나면 여기 그렇게나 조국 빨던놈들 태세전환할게 뻔해보이고... 어떻게해야 구제할수있을까... 앞으로





작성글 게시글 19 | 댓글 550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손혜원 그렇게 멍멍 꿀꿀거리면서 쉴드 치더니만 검찰조사받으면서 점점 사실인것 같으니까 잠잠해지고, 안민석 의인이라고 그렇게 쉴드치고 그곳이 헐도록 빨아주서니 음주운전 도주로 걸리니까 잠잠해지고, 윤지오가 무슨 정의의 사도인것 만냥 의인대접 하면서 그렇게 빨더니, 개구라 걸려서 캐나다로 도피하고, 고소당해서 수사받으니까 또 잠잠해지고, 이게 유게 니들 수준인거야 조국 그렇게 쉴드쳐주다가 검찰수사 공소사실중 상당수 죄로 인정되면 니들 또 어쩔려고 쉴드를 그렇게 치냐? 수사과정을 지켜봐도, 누가봐도 심각하구만. 니들만 다른나라 사람이냐? 왜



검사 ,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 ,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을 아느냐고 물었다. 그러더니 ‘윤지오 알지 ?’ 하면서 다음에 같이 보자고 했다. 이후 B의원은 자리를 떠났고, 나는 시민단체 인사와 근처 파전집에서 술을 한 잔 더 마셨다. 그곳에서 ‘널 보고 싶어 할만한 사람들을 불러도 되겠느냐’면서 뮤지컬 제작자 A대표와 방송사 기자를 불렀다." ―윤규근과 친분이 있다는 A대표를 그때 처음 만난 건가. "그렇다. 당시 윤 총경은 가수 승리의 단톡방에서 ‘경찰총장’으로 불리며 유착 의혹의 핵심으로 지목된 상태였다. A대표는





합니다 yj19**** 여권 인사들이 주도하는 내부 고발자 모임. 결국 윤지오도 여권 작품이었고, 갑자기 서지현 검사가 뜬금없이 검찰 비판한 것도 다 지들끼리 짜고 쳤던 거였군요. 민정수석실 있었던 윤총경도 지들끼리 다 덮고? 조국도 다 알고 있었겠네? 논란이 됐던 저 시기에 같이 민정수석실에 있었으니까 범죄자도





등 일당이 캐나다 경찰과 한국경찰에 동시에 고발되어 수사중이다. 서울경찰청은 이 사건을 노원경찰서에 배당하고 9월 18일 고발인 조사를 하기로 하면서 사건 수사가 급물살을 타는 것으로 알려졌다. 8월 19일 윤지오씨는 캐나다 경찰에 이들을 스토킹· 협박· 사생활침해 등으로 고발하였으며, 캐나다에서의 신변위협 소식을 전해들은 윤지오씨가 설립한 NPO 김상민 상임이사는 8월 21일 서울지방경찰청에 슈티비 슛맨, 서준혁씨, 뉴스핌 노모





아닌데 왜 그렇게 욕하냐는 개밥들 있었지 ??? 죄명이 사기, 후원금 횡령죄 란다 유게에서 정치얘기 하지마! 유머만 올려! 이러는데, 붕어나 우현애비나 옥수수나 가깝게 윤지오나 뭐 이럴때는 다 유머였냐 개년들아 일베들이랑 자일당 지지자들 속내는 정치에



리스트에 있는 인물들을 증언하자 조선일보를 비롯한 음해공작이 도를 넘고 있다. 이들은 증언을 부정하기 위하여 증인을 더럽히기 위해서 광분하고 있다. 캐나다에 거주중인 '장자연리스트'의 유일한 증인 윤지오씨가 스토킹·사행활침해로 극심한 피해를 호소하며 한국에서 온 극우 유튜버 슛티비의 슛맨과 전문가를 사칭하고 사기행각을 벌여온 것으로 알려진 서준혁





몇연패나 더 할련지 참으로 안타깝수다 윤지오 수호 검찰개혁 3개 언론사(뉴스1 뉴시스 머니투데이)를 가진 모 씨가 올해 초엔 기자들 시켜서 윤지오씨에게 뻘짓도 했었고, 사건 당시엔 당사자가 윤지오씨의 집으로 꽃도 보냈었죠. 그리고 거의 모든 언론이 윤지오씨를 거짓말쟁이로 몰아가고, 사기꾼으로 몰아가고, 후원금 맘대로 썼다 어쩐다 했지만 결국 그렇지도 않았습니다. 신나게 까놓고 결국



기자를 스토킹· 협박· 사생활침해·명예훼손 등으로 고발하였다. 유튜브 채널 '슛티비(Shoot TV)'의 슛맨과 전문가라는 서모씨와 뉴스핌의 노모 기자등은 캐나다 현지까지 가서 윤 씨 집 주변과 한인타운 인근에서 "윤 씨의 구속수사를 촉구한다"면서 몇일 째 피켓시위, 한인신문에 광고, 한인타운에서 전단지 배포등을 배포하며 윤지오씨 집 주변을 배회하며 유튜브 생중계를 하고 스토킹을 한 혐의로 고발되었다. 이들이 캐나다 현지에서 배포한 전단지에는 서모씨가 윤지오씨를 음란죄로 강남경찰서에 고발했다는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