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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이가 피디수첩이랑 인터뷰한 연생 제작진 누구냐고 캐고다닌거 엠엠오가 인투잇 탈퇴멤 계약금 얘기할때 존나 양아치같이 그부분은 씨제이가 결정한거니까 씨제이한테 물어보세요ㅋ 특히 마지막은 아버지 건강 얘기 나오면서 존나 맘아팠음.. 복부 맷집 훈련 ㄷㄷㄷ 신체 구조 상 남자 선수들에 비해 고통도 크고(남자 고환 맞는 것의 하위호환) 자궁이나 난소에 무리가 갈 수



중범죄급 같은디..... 연생들 너무 불쌍함 개인적 충격 탑쓰리) 1. 씨제이 직원 국감 의원 찾아가서 어느 선에서 자를지 고민중 이 ㅈㄹ 2. 아학 애들 생리 끊기거나 하혈하고 프엑 애들 픽픽 쓰러졌다는거 3. 김성현한테 cj 가서 따지라는 mmo 영양제 처방 받은 임신부 낙태수술.. 어처구니없는 산부인과 피디수첩 내용중에 제일 충격이었던게 아학 얘기였음 하혈 후 안정모드 - 12주진입! 생리불순은 사바사라 스트레스 좀만 받아도 오는 경우 있지만 그때





분이셨는데... 일할때는 담배를 항상 물고 일하고... 점심 먹으면서 반주로 한병... 다른 직원이 운전하고 사무실 복귀하니... 일끝나고 회사 들어오면 5시정도인데... 바로 저녁 먹으면서 소주 2병... 그리고는 새벽 1시까지 사무실에서 게임하다가 퇴근... 그러다가 담낭에 돌 찼다고... 저희 아버지도 그래서 담낭 제거 수술까지 하셨는데... 아버지와 같은... 담낭 제거수술을 하는데... 병원에서 배 열었다가... 바로 닫았답니다... 간암 말기랍니다... 병원에서 할께 없답니다... 그렇게 두달만에 돌아가셨고... 담배는 끊는다 끊는다 하면서... 술먹다 주위에 누군가가



몇달동안 하혈하고 창문 깨고 도망갔다는 얘기가 제일 충격임 6개월전 선약이라 첫째(6세)아이 친구가족과10주차에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어요. 크게 무리한건 없었는데..일요일컴백 후 바로 출근한게 무리가 갔는지. 수요일새벽네 하혈을 했네요.. 많지않은 양이라 큰걱정안하고 원래 다니던 동네병원으로 검사받으러갔는데 웬걸..피에 양수가 같이 나왔다고 큰병원가서 입원하라더라구요 식겁해서 급히 휴가쓰고 신랑한테 말하고 .. 집에가서 화장지우고. 입원준비물 챙기며....마음의 준비를 했습니다. 어머님께 급히 SOS해서 오셔서 첫째좀 케어해달라하고요. 신랑과 같이 큰병원가서 재검했는데 다행히 대기하는 동안 지혈이 되었고 검사상 큰문제없어보여서 입원안하고 집에서 쉬기로 했어요. 다행히



영양수액을 맞기 위해 분만실에 누워있었다. 분만실로 들어온 간호사 B씨는 다른 환자의 차트를 C씨의 차트로 착각해 환자 본인이 맞는지 물어보지도 않고 수액 대신 수면마취제를 투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의사 A씨도 별다른 확인 절차 없이 낙태 수술을 집도했다고 한다. C씨는 수면 마취에서 깨어난

거기에 세균이 가장 많거든요 위내시경 대장내시경은 무조건 정기적으로 받는게 이익입니다 그러나 CT는 해롭기때문에 함부로 받아선 안됩니다 심지어 흡연을 오랫동안 한 노인의 페암검진을 위한 저선량시티조차 절반이상의 의사가 반대합니다 위가 안좋을때는 병원 가서 제산제보다 유산균을 드시는게 좋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나 프로폴리스같은 영양제는 제산제보다 부작용이 덜하면서 효과는 더 높습니다 다만

줄 모르고 수액 대신 수면마취제 투여 경찰 '업무상과실치상' 혐의 적용할 방침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의료진이 환자의 차트가 바뀐 것을 모르고, 실수로 엉뚱한 임신부에게 낙태수술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병원 측에서는 낙태수술 전까지 해당 임신부가 맞는지 확인 절차도 거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속의 태아가 이미 죽었는데도 자궁 밖으로 나오지 않는 경우)으로 임신 중절을 받으러 온 다른 환자의 차트를 들고 C 씨를 맞았다. 병원 침대에 누운 C 씨에게 B 씨는 환자 본인이 맞는지 물어보지 않고 수액 대신 수면마취제를 투여했다. C 씨는 그대로 잠이 들었다. 분만실을 찾은 A 씨 역시

의료진을 ‘부동의 낙태죄’로 경찰에 신고했다. 현행법상 임신부의 촉탁 또는 승낙 없이 낙태를 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하지만 C 씨가 낙태 수술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아예 인지하지 못했고, 따라서 반대 의사 표현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부동의 낙태죄 성립이 어려워 경찰이 고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의료법상 ‘설명의무’를 적용하면 과태료 300만

중범죄급 같은디..... 헐 아학 출연자 하혈했대???; 아학 진짜어린애들도 있었대잖아 12-13살 뭐이런 걔넨 방송 끝나고 부모님한테 말을 안한건가?ㅠ 수가 하혈하면서 쓰러져서 임신한게 밝혀졌는데 의원이 와서 머뭇머뭇 거리길래 상궁이 소리지르니까 의원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인류애 뒤진다 친구가 아학애들 생리불순이랑 하혈 얘기에 당연한거래 아학은 조작문제도 그렇지만 인권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