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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지 못하며 집에서 잠도 제대로 자지를 못합니다 . 집주인이 국세청에 세급은 제대로 내지 못해도 공매 ( 공공기관 경매 ) 에 넘어가 보증금과 집을 잃으실수도 있습니다 . 전세 사기 때문에 자살하신 분들도 있으십니다 . 오늘도 내가 편하게 잘 때 세상에는 착하게 살았으나 전세 사기꾼에 의하여 고통받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대 온라인 커뮤니티 '스누라이프'에 지난 19일 '문민정부 이후 역대 최악의 대통령 투표'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문민정권이 들어선 이후 대략 지난 30년간의 대통령들에 대한 투표는 없었던 것 같아 이번에 해보고자 한다"며 "군부 출신이 아닌 일반 국민이 대통령이 된 문민정권 이후를 기준으로 투표를 진행하는 것이 의미가
다니면서 사시겠다던 사람이 죽이겠다 작정하고 달려든 검찰과 그 광기에 얼씨구나 좋다고 편승한 언론과 그리고 그 광기 어린 분위기에 어쩔 줄 모르고 손 놓고 있던 우리에 의해 삶을 버렸습니다. 세 번째 남자가 있습니다. 노통의 장례식날, 백원우 의원의 항의에 mb에게 다가가 고개 숙여 사과하던 모습, 사람이 어쩌면 저 정도의 인내심을 가질 수 있나 의아했던 모습. 그리고 정말 싫었겠다고 저는 확신합니다만 정말 하기 싫었던
내년 4월까지 쓸만한 친박 의원들 동원할 수 있으니까요. 친박들은 패스트트랙 수사때문에 서초동이랑 광화문 왔다갔다하려면 정신 없을 겁니다. 보복수사 야당탄압 프레임을 목놓아 짖어대겠지만 글쎄요. 남의집 아내와 딸을 그렇게 인격도륙했으니 양아치가 경찰서에서 나 매맞는다고 소리치는 거랑 별로 다를 바 없이 보일 겁니다. 나경원과 황교안은 가까운 시간에 자식들 문제때문에 매장될 겁니다. 나경원은 부정입학과 황교안은 부정취직과 연관되어 있는데
버렸습니다 . 이러한 피해는 이제 점점 더 구체화되어 대한민국에 나타날것입니다 . 예방책도 중요하지만 현재 속앓이를 하며 살아가고 있는 전세자들에 대한 구제도 필요합니다 . 검찰은 해당 사건에 대해 제대로된 수사를 하고 있지 않으며 공무원들은 나몰라라 하고 있습니다 . 제가 알기론 정동영 의원만이 피해자들에 대한 구제 대책과 현 전세의 문제점에 대해 신경쓰며 노력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전국적으로 정말 많은 피해자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의식주 , 전세자들은 두려움과 스트레스에 밥도 제대로
수는 지난 2007년 261만 호에서 2017년 469만 호로 증가했다. 지난 10년 전체 주택 증가량(521만 호) 가운데 40%인 208만 호가 상위 10% 부동산 부자들에게 넘어간 것이다. 결국 '집 지어서 집 부자들에게 줬다'는 게 경실련 분석이다. 김성달 경실련 팀장은 "박근혜 정부의 빚내서 집사라 정책으로 인해 기존 유주택자들이 더 많은 주택을 구입했다"면서 "10년간 공급한 물량의
내가 먹었으니까 다 나를 찍을거야 이런 생각으로 대선에 임한 안철수한테 호남은 표를 30%도 안 줬습니다. (문재인은 60% 이상) 그리고, 대선 이후의 행보 - 유승민하고 짝짜꿍하고 바른미래당을 만든 것 때문에 이제 안철수는 대선 때 호남에서 얻었던 30% 표도조차 이제는 기대할 수 없습니다. 하물며 그 30%의 득표도 자기 표가 아니고 박지원 정동영등이 있어서 받은 구태표였는데, 지금은 그쪽하고도 결별했죠. 이제 국민의당,대안신당,민평당,바미당이 이번 총선에서 이룰 일이란, 소지역주의를 부추겼던 과거의 분열 책동의 책임 지는 것 외에 다른 것은 없다고 봅니다. 서울=뉴스1) 이설 기자
과반수까지 안겨줬는데 뭘했나요..맨날 당내 쌈질이나 했고요.. 그렇게 다 망쳐놓은거 9년을 암흑에 빠뜨린걸 문프와 추미애 비롯 지금 민주당의 최전성기를 이끈 분들이 촛불시민들의 혁명을 잘 뒷받침 하고 이어받아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고 있는거죠.. 노통탄핵---> 탄돌이 대거당선 과반수확보 안정적 국정운영 열우당 과반수의석에도 당내갈등---> 기득권 총공격에 지리멸렬 노통 비극적 서거 어쩜 저렇게 표정과 자세가
공격대상이 된건 명확히 기억함. 최전선 문정권 지키미들만 공격 김어준 주진우 김용민 표창원 유시민 최민희 이승환 정봉주 개총수 황교익 등등등 최전선에서 문정권을 지키기 위해 싸워오던 진보스피커와 인사들만 집중 공격함 => 김어준, 주진우 : 문재인 지킴이 아님. 진보에서 문통 좋아하니까 소비층 구미에 맞추는 것. 얘들은 구좌파와 죽이 맞는 정동영, 안철수를 선호했음. => 기타 민주당의원 : 당내 정치공학 때문인지 이재명편에서 발언이 잦음. 뭐 어쩔수 없는 면이 있겠으나, 문파들 입장에서는 문통에 힘이 되길 기대하며 지지 및 후원한거라 실망이 큰 것. =>
있다. ... 이처럼 지역구 축소 규모를 줄이는 과정에서 비례대표 의석수가 줄어드는 만큼 연동 비율을 높이는 방안도 일종의 보완카드로서 거론되고 있다. 정당 득표율을 기준으로 할애된 의석수 가운데 절반을 보장하는 현재의 50% 연동률이 아닌 정당 득표율에 정비례해 의석을 배분하는 100% 연동률을 적용하는 방안이 그것이다. 50∼100% 사이에서 연동률을 조정하는 방안 등도 거론된다. ... 여야 3당 교섭단체 선거법 개정안 실무협상을 담당하는 민주당 김종민 의원은 연동률 조정 가능성에 대해 "(민주당과 한국당을 제외한) 3당이 판단할 문제"라며 "모든 가능성이야 열어놓고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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