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장관 '故김홍영 검사, 檢 바뀌어야 그의 죽음 헛되지 않을 것'

48 312 13 대선 지지율. 희한합니다.. 36774 37 219 14 헐... 누가 제 회사 컴을 켰네요 ㄷㄷ 24350 65 4 15 구독자 26만된 위안부를 창녀라고 주장하는 한국인 유튜버 22608 69 167 16

플레이 하는건 기레기 자신들 이란 말입니다. 정말 개새기들이 아닐수 없습니다. 출처는 오늘자 저리톡 라이브쇼 입니다. 많이들 아셨으면 좋겠네요.. 화나요 진짜... 출처 : 마지막 김홍영검사 아버지의 말이 너무 슬프네요ㅠ 김홍영 검사 같은 분들을 자살로 내몰아대는 검달

2018년 법무연수원에서 강의에서 "김홍영 검사의 죽음에 대해 우리 모두가 책임이 있다"고 하자 그 자리에 있던 검사들의 반응이 충격적입니다. 이연주 전 검사에 명명했듯 이정도면 소시오패스가 아니라 사시오패스라 불릴만 합니다. 지금의 조국일가족 수사를 보면서 우리가 검찰개혁을 계속

바로, 현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 되시겠습니다. (-_-;;;;;; 이런 개자슥들을 봤나..) 그러니까, 자한당 인물이란 말은 쏙 빼놓은채 전검사장인것만 강조해서 마치 이게 검사들의 일관된 의견이라는듯 기사를 써 놓은 겁니다.. 지들도 자한당 사람인거 뻔히 알면서

검찰 구성원으로서 너무도 부끄럽고 참담합니다만, 곪은 부위가 드러나야 치료를 제대로 받을 수 있겠지요. 중환자인 검찰이 스스로 고치지 못해 주권자들 앞에 치부를 드러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5회. 검사 故 김홍영의 증언 kbs1 11월 1일(금) 22:00 PROGRAM.KBS.CO.KR 시사 직격 아침의 주요 뉴스와 오후의 주요 뉴스가 바뀌는 오늘 세상이

102 73 진해의 명물 진해콩.jpg 7351 34 1 74 아이폰11에 미쿠색은... 이렇게 나왔어야 했습니다.. 3226 44 0 75 이번주 로또 1등 19명. 9045 29 0 76 아기 이름 때문이 고민이네요. 2143 45 0

것"이라며 "교육과 승진 문제를 쭉 살펴보고 개선점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이 사건이 터졌을 때부터 고통스럽고 안타깝게 지켜봤는데, 장관이 된 만큼 연휴 끝나고 돌아가서 전체를 살펴보겠다"며 "특히 평검사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평검사들의 주장을 듣는게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추석 연휴를 맞이해서 법무행정의 총 책임자로서 고 김홍영 검사와 부모님을 직접 찾아뵙고

사지 말아야 하는 이유 15967 21 2 60 당신의 여태까지 구매한 아이폰을 나열해보실까요? 1621 56 0 61 미쳐가는 미디어오늘과 기레기들의 저능함 14900 23 133 62 아이폰 11 pro의 뒷모습.gif 9421 36

확실히 대통령 일정은 극비인가 봅니다. 12416 19 74 82 친구 회사에서 젊은수꼴(친일) 있더라구요 7973 29 13 83 김혜수 누나 10대시절.jpg 12015 19 5 84 이번 조국 따님 걸고 넘어진 것은 내로남불의 전형입니다. 16932

잉여로운개발입니다. 클리앙 모공 게시물 일별 TOP100 리스트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번 주는 개인 일정으로 인해 연재를 쉽니다. 출처 사이트에는 업데이트가 되니 방문을 부탁드립니다. 어제(9월 14일) 이슈 글들 구경하고 가세요~ 랭킹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