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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자와 고소한 노른자 그리고 약간 신맛의 사바용 소스가 조화롭게 이루어져 있고 빵위에 올려먹어도 좋은맛을 보여줍니다 제가 선택한 메인메뉴는 캐비어를 올린 저온조리한 닭가슴살과 로메인 상추 입니다 부드러운 닭가슴살은 나이프로 썰어보았을때 퍽퍽함이



안심 스테이크는 잘라내어 보면 분홍빛깔이 선명하게 눈에 들어옵니다 겉표면에는 통후추가 뿌려져있어 고기를 씹으면서 느껴지는 통후추의 맛이 느끼함을 잡아줍니다 보기에도 맛이 있어보이고 먹어보니 확실하게 지금까지 먹아본 스테이크와는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 한우안심 스테이크 주문 시 금액 4만원 추가 발생 달콤하면서도 입안에





약간 덜녹아서 아쉽고 양상추 크기,분포도 괜찮고요 토마토 슬라이스 좀 얇구요 생양파 들어갔고용 조립상태도 이쁘고 롯데리아보다 훨 괜찮습니다 그럼 한입 먹어봅니당 한입 걸리는곳 없이 아주 부드럽게 씹힙니다 야채상태들 신선한느낌이고 패티가 부드럽게 씹힙니다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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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하고 괜찮습니다 국물은 귀찮게 우려내지 마시고 (굳이 하시겠다면 멸치와 대파 다시마에 미원약간) 편의점에가면 어묵한그릇 같은 포장제품 하나사서 넣고 물좀 부워서 멸치다시다 약간만 풀어주시면 됩니다 고기찍어먹을 소스는 간장 두스푼 식초 한스푼 설탕 반스푼 고추냉이 반스푼 (겨자도 괜찮음) 정도면 괜찮습니다 나가서 사먹으면 편하긴하지만 심심할때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갑자기 대표가 저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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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혜자느님의 다시마 광고톤이 머리 속 치고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거킹 지하 1층에서 남자 4명이서 환호와 함께 다같이 만장일치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햄버거 드신분들의 평가들은 "소의 근육이 느껴지는 수축과 이완이 느껴짐" "들판위에서 나에게 뛰어어오는 소의 움직임이 느껴짐"



사이드로는 내장탕이 수고해주셨고요. 얼쑤 우리가락 수리 수리 마하수리~ 잘먹었으니 해장해야겠죠? 저의 오랜 단골집인 중국집입니당. 여기 제육덮밥이 별미에요. 다음날 점심은 또 뭘먹어야 하나 고민하다 그냥 거기에 가기로 했는데요. 여기 쌈밥 2인분 주세용~ 여러분 이게 계란장입니다



크리안님 벙에 많은분들이 참여하셔서 이쪽엔 참여자가 적을까봐 살짝 걱정은 되지만 일단 글올려봅니다. 정 안되면 일요일도 괜찮습니다.ㅎㅎ 출발지: 반지스 일자: 11/2 10시 거리: 왕복 60km 항속: 무풍기준 25km 준비물: 펑크대처, 헬멧 [ ※ 본 리뷰는, 고기가 도착하자마자 정신없이 먹은 관계로 가장 중요한 고기 사진이



캐리어를 끌며 객실로 이동하였습니다 + 제주신라/제주롯데의 경우에는 객실까지 짐을 옮겨주는데 호텔마다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5층의 객실로 배정받고 이동한 히든 클리프의 객실 컨디션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세면대 1개와 성인 1명이 누울 정도의 욕조가 있는 욕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