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해서 특별했다" 정재훈 코치의 두 번째 반지 [두산 V6 스토리]
누릴 수 있었다. 정재훈 코치는 "선수 때는 같이 우승 순간에 있지 않아서 아쉬웠다. 코치로 우승을 하는 것과 선수로 하는 것이 다를 수 있겠지만, 처음으로 함께 우승을 하는 것이 감격스럽고 기분 좋다"고 미소를 지었다. 1군 코치로서 이제 '지도자 역할'이 익숙할 법도 했지만, 정재훈 코치는 "아직 멀었다. 많이 배우고 있다. 작년 노력이 있었지만, 하늘은 정재훈 코치에게 우승의 순간을 허락하지 않았다. 8월 경기 중 타구에 맞아 팔꿈 부상을 당했고, 10월에는 어깨 부상까지 겹쳤다. 두산은 2016년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결국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선수들은 정재훈 코치의 '41번'을 달고 뛰어 2016년 한국시리즈 2연패에 성공했다. 정재훈 코치는 긴 재활의 작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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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3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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