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고 복직하는 아내에게 무슨선물이...? 남성육아휴직 사용률 13프로
저희 어머니는 고부갈등을 그냥 스쳐 지나오셨다고 말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강박증이 조금 있으셨어요. 할머니가 큰아버지댁에 올라가고 나서도, 할머니와 오랜시간 떨어져서 살았어도 10년 동안 틱처럼 습관적으로 소리를 내거나 다리떨림이 있으셨어요. 이 증상은 청소를 하거나 음식을 하면 괜찮아지셨습니다. 가만히 쉬고 있으면 구박하던 할머님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은 완치되셨습니다. 그 시절에 위로나 공감이라는 말은 거의 없다시피했죠. 저희 많은 선택지가 나올 수 있기에ㅡㅡ;; 추가합니당.. 안녕하세요. 이제 다음달 출산을 앞둔 예비(?) 워킹맘입니다. 다행히도 친정어머니께서 저희 집이랑 도보 5분 거리에 거주하시면서 아기 낳으면 대신하여 아기 봐주시겠다고 하셔서 출산휴가랑 육아휴직 6개월만 ..
카테고리 없음
2019. 11. 1. 04:49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시베리아 선발대
- 타운 하우스
- 만수로
- 유령을
- Ryugyeongsu
- 감쪽같은 그녀
- 라인크로스
- 오키나와 슈리성
- 염따
- 최예림
- 맨유
- 설리
- 조규남
- 엉덩이 사진
- 지숙 결혼
- ab6ix
- 이마트 럭키박스
- SK 케미칼
- v4 사전예약
- 인스타
- 885회 로또 당첨 번호
- 윤지오
- 홀슈타인 킬 리 재 - 성
- 김학의 오열
- Gangbyeongwon
- 조정지역 해제
- 동향보고서
- 워크샵 앞치마
- 화장용
- 불화수소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