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는게 없는니 거래업체 팍 줄었는니 하면서 푸면을 하긴하더군요...애덜도 대학댕겨서 돈도 많이 들어가고 여하튼...모친이 이게 80다돼가는데...기초수급자입니다..그런데 너무 적게나와요..15만원 국민연금도 98000나오고...병원은 일주일마다 갈정도로 곧 휠체어 타야할 지경입니다.. 주로 제가 옆에서 케어합니다...가게접고 3년정도 모신것 같습니다. 그래서 집명의를 제앞으로 하고...증여세 취득세 해서 300만원정도 들었습니다. (참고로 집은 연립인데...시세는 1억인데...공시지가로 세금냄) 그래서 이번 추석에...집이 명의이전되어서 내앞으로 되어있다고 하니 ...길길이 날뛰는 겁니다. (그전에 그 노후대책용 연립은 어느새 동생명의로 되었있고..중간에 저는 모친이 말해줘서 알았습니다. 내가 장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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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18.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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